(주)코러스트, 전동식 흉벽 진동기 ‘토닥이’ 배터리 타입 제품 출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11-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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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정희태 기자]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업체 코러스트가 전동식 흉벽 진동기 ‘토닥이’의 배터리 타입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동식 흉벽 진동기 ‘토닥이(CAREWAY)’는 폐 침전물, 가래 배출이 힘든 환자들을 돕기 위해 순수 국내기술로 상용화해 개발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되어 특허 출원, CE 인증서를 획득했으며 현재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토닥이(CAREWAY)의 원리는 고빈도 에어 진동파를 환자가 착용한 에어조끼를 통해 폐주위에 전달하여 폐포 및 기도 내에 있는 폐 침전물에 전단효과를 발생시키고, 이를 상기도까지 밀어올려 환자가 직접 뱉거나 석션으로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 전동식 흉벽 진동기이다.

해당 제품은 흉부물리치료(CPT)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별한 기술이나 호흡방법이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코러스트는 이번 토닥이 배터리 타입을 출시하면서 보다 유용하고 간편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회 완충 시 120분 사용이 가능하며, ▲전원 코드를 꼽았다 빼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고, ▲병원 중환자실 등에서 사용이 많은 점을 고려해 편리한 이동성을 갖췄다.


코러스트 관계자는 “토닥이 배터리 타입을 출시를 통해, 여러 공간, 병실을 오가며 사용하기 어려웠던 기존 제품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코러스트는 ‘토닥이’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용가능한 전동식 흉벽진동기 ‘베트라’, 고강도 집속 초음파 의료기기 ‘뉴테라(UTIMS)’등 특허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2020년에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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